지메일에 매일 트래커를 설치하였습니다. 지메일을 실행하면 겉으로 보기에 똑같지만 인터페이스가 조금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메일 제목 앞에 파란색 체크 표시가 보입니다. 이 표시가 보이면 메일 트래커가 잘 설치되었다는 것입니다.
지메일 수신 확인 방법
파란색 체크 표시가 있으면 상대방이 아직 메일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풍선 메시지에 보시면 'Email tracked but not opende yet'이라고 나옵니다.
지메일 수진 확인하는 방법
상대방이 메일을 확인하면 파란색 체크 표시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풍선 팁에는 'No email tracked in this conversation'이라고 표시됩니다.
이렇게 중요 메일은 수신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일부 이메일 주소는 수신 확인 요청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신 여부를 별도로 확실히 확인하는 방법이 좋겠죠. 정말 중요한 메일을 보내고 수신 여부를 알아야 한다면 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